츠치야사장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출근을 했다면서 궁시렁거렸다.
마지못해 작업지시를 하는 츠치야사장.
기분이 언짢아졌다.
구제받는 느낌때문에 종일 찜찜했던 하루였다.
점심 때 넌픽션 원고를 우체국을 통해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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