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명(借名)의 세월 - 3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12일 -
高 山 芝
2014. 7. 10. 15:54
작업 단도리를 하면서 부터 시작된 사장의 구찌구세.
현장에서 까지 그 구세가 멈추지않자 '저 친구 완전 돌았구먼"하는 차씨
대학교를 나온사람이 그것도 모르느냐는 말에
"도면이 없으니 무슨 재주로 알 수 있느냐?'며 정색하자 머쓱해한다.
중국동포 야마모토가 숙소를 떠났다
파칭코에 가지 말라는 소리도 이제는 못하곘다며 하소연을 하는 마마.
남씨 등 중국동포 3명이 야마모토를 만나기 위해 함께 나갔다.
자기들 끼리는 잘 뭉치는 중국동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