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명(借名)의 세월 - 3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23일 -

高 山 芝 2015. 4. 23. 14:26

태풍이 지나간  청명한 날씨

가다와꾸 작업을 위하여 모두가 현장에 투입되었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특유의 육두문자를 써가며 설치는 사장.

사사건건 신경질을 부리는 못말리는 친구 다

내일 일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