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수필(戀子隨筆)

2013.06.28 금강일보 / [알림] 7월부터 새 칼럼 필진이 찾아갑니다

高 山 芝 2014. 12. 16. 12:57

* 7월부터 칼럼 * 연자수필(戀子隨筆)을 연재함니다

금강마당

[알림] 7월부터 새 칼럼 필진이 찾아갑니다

데스크승인 [ 1면 ] 2013.06.28 금강일보 | admin@ggilbo.com

금강일보 오피니언면이 2013년도 하반기를 맞아 새 진용을 갖춰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인, 대학교수, 고전번역가 등 전문가들의 전문 칼럼과 시사 칼럼이 실리는 ‘금강의 창’ 과 종교인, 시민단체 대표, 예술인, 기업인 등 충청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사고와 통찰력을 느낄 수 있는 ‘금강칼럼’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금강의 창’ 필진 일부 개편
7월부터 ‘금강의 창’ 필진으로 언론인 출신의 ‘최문갑의 시사평론’이 매월 1·3주 화요일로 옮기고, 시조시인이며 중부대 교수인 신웅순 교수의 ‘시조한담’이 매주 월요일 새롭게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고산지 시인의 연자수필(戀子隨筆)과 한승준 한국예총 대전지회 사무처장의 칼럼도 만날 수 있습니다.
금강일보 독자위원들의 칼럼과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의 ‘맑고 낮은 목소리’, 김형태 한남대 총장의 ‘노변한담’, 정하성 평택대 교수의 ‘시사프리즘’, 윤승원 논설위원의 ‘세상풍정’은 지속됩니다.
◇‘금강칼럼’ 새 필진 영입, 칼럼 지면 이동
‘금강칼럼’ 신규 필진으로 박상덕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목사, 박근영 대전국악협회장, 박노철 충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찬주 춤자료관 대표, 최종인 ㈜대신씨앤아이 대표, 이성우 전국공공연구노조 위원장, 장월근 아름다운세상 대표가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게재되던 고전번역가 김기의 ‘충청유학의 맥’이 매주 수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또 인문교양강사 김충남 교수의 ‘고전(古典)의 향기’, 김덕영 대전시 경제정책협력관의 ‘한자와 함께하는 이야기산책’, 원용철 목사의 ‘벧엘이야기’, 김진우 ㈔뿌리문화 이사장의 ‘성(姓)씨 이야기’는 계속 3면에 게재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