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회랑을 감싸고 있는 불교사원
캄보디아아의 왕의 별장과 사원에 딸려 있는 공원으로 왕의 공원이다 보니 조경이 잘 되어 있는데 박쥐공원으로 부르는 이유는 이 공원에 나무에 수많은 박쥐가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도심에 이렇게 박쥐가 살고 있는게 좀 많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이 곳에 왕이 기도를 올렸다는 사원과 별장이 있다. 큰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잠깐 휴식하기에 딱 좋은 공원인데 나무마다 새까맣게 박쥐가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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