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약수마을 11

祝詩 - 고산지 詩伯님의 시집 <상선약수마을>과 한국판 쉰들러리스트 무계 고영완의 일대기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의 출간을 경하드리며

祝詩 - 고산지 詩伯님의 시집 &lt;상선약수마을&gt;과 한국판 쉰들러리스트 무계 고영완의 일대기 &lt;계곡의 안개처럼 살다&gt;의 출간을 경하드리며 원광문학회 회장 장 재 훈 시인(2017년 4월 22일) 상선약수는 진달래, 산나리, 백합 피어있는 그윽한 골짜기를 지나 개울로, 강으로, 바다로, ..

상선약수마을 2017.05.02

제 4부 전설과 설화편(傳說.說話篇) - 국로(國櫓). 무계(霧溪) 그리고 우복동(牛腹洞)에 얽힌 ......

제 4부 전설과 설화편(傳說.說話篇) - 국로(國櫓). 무계(霧溪) 그리고 우복동(牛腹洞)에 얽힌 ...... 1] 국로(國櫓) 고제환(高濟渙) 헌종 9년, 1843년 12월 26일 34세에 무과에 급제한 국로 고제환은 선전관(宣傳官)의 명을 받고 16세의 헌종(憲宗)을 호위(護衛)한다. 1849년 6월 6일, 23살의 나이로 헌종..

상선약수마을 2017.05.01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시절 / 창조문예(創造文藝)와 고산지 시인 - 정 건 섭(詩人, 作家)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시절 - 창조문예(創造文藝)와 고산지 시인 - 정 건 섭(詩人, 作家) &lt; 등 잔 불&gt; 나, 주 안에서 빛이라 세상을 밝히는 빛의 자녀 되었지만 나 혼자선 선(善)을 행할 수가 없었네 등잔 없인 등불 켤 수 없듯이 심지 없인 등잔불을 켤 수가 없었네 도움 없인 아무 것도 ..

상선약수마을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