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독립운동가 무계 고영완 선생 재조명 - 광주매일신문 2017년 6월 11일 호남 독립운동가 무계 고영완 선생 재조명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고산지 지음 BM북스 2만5천원 입력날짜 : 2017. 06.11. 18:55 장흥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무계(霧溪) 고영완(사진) 선생의 삶과 행적이 장흥 출신 고산지 시인의 손끝에서 재조명돼 눈길을 끈다. 고산지 ..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7.14
무계 고영완의 삶과 정신 정리한 일대기 - 광남일보 2017년 6월 8일 무계 고영완의 삶과 정신 정리한 일대기2017. 06.08(목) 17:10 고산지 시인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출간 전남 장흥 출생 시인이자 칼럼리스트인 고산지(본명 고영표)씨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였던 무계 고영완(1914∼1991)의 삶과 정신을 정리한 일대기를 최근 펴냈다. 한국판 쉰들러 리스..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7.14
[고산지著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 금강일보 기사 2017년 6월 6일 홈 > 뉴스 > 문화 > 출판/문학 문화[고산지著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죽는 날까지 不文·不言·不名 독립운동가 고영완의 일대기독립운동 3不원칙 철저하게 실천 그 흔한 공덕비 하나 남기지 않아데스크승인 [ 10면 ] 2017.06.06 최일 기자 | choil@ggilbo.com ‘조국의 광복을 위해 말을 남..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7.14
고산지씨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발간 - 광주일보 기사 고산지씨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발간 ‘한국판 쉰들러리스트’ 고영완 일대기 광주일보 문화 2017년 05월 08일(월) 00:00 한국판 쉰들러리스트 무계(霧溪) 고영완(1914∼1991)의 일대기를 다룬 책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사진>가 출간돼 눈길을 끈다. 조선학생동지회의 독립운동에 ..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5.10
책 소개 고영완(高永完, 1914. 2.11~1991. 8. 6 운동계열 학생운동)은 독립투사로 제2대 국회 국회의원을 지냈다. 1982년 대통령 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한 인물이다. 책은 고영완의 일대기를 둘러보며 대한민국 투쟁의 역사와 건국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고영완의 동료들과 고영완의 발..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5.03
조선일보 한줄읽기 책 소개 조선일보 한줄읽기 책 소개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고산지 지음)=전남 장흥 출신 독립운동가·정치가로 좌·우 모두에게서 존경받은 무계(霧溪) 고영완의 일대기. 배문사, 2만5000원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5.03
동아일보 책 소개 동아일보 2017년 4월 22일 문화 - 새로나왔어요 ○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고산지 지음·배문사)=항일결사 조직인 조선학생동지회에서 활동하다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고영완 선생(1914∼1991)의 삶을 조명했다. 그는 농촌계몽운동을 하고 학교에 논을 기부했으며 6·25전쟁 중 부역자로 수..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5.03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에 대한 작가의 변.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에 대한 작가의 변. 적자생존의 시대입니다. 이 말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나오는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뜻이 아닌, ‘기록하는 자 만이 살아 남는다’는 철학적 화두입니다. 인류의 문명은 기록에 의해 발전하고 있읍니다 “만약 제봉이 없었으면 호..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4.25
서시(序詩)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 고 산 지 지음 서시(序詩)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고 산 지 지음 조국의 광복(光復)을 위해서 말을 남기지 않고[不言] 글을 남기지 않고[不文] 이름을 남기지 않았던[不名]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투사(鬪士)였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행실을 드러내라 했지만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당신은..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4.21
책 속으로 책 속으로 프롤로그(prologue) 고영완(高永完, 1914. 2.11~1991. 8. 6 운동계열 학생운동)은 전남 장흥(長興) 사람이다. 서울중앙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해 일본 센슈대학(專修大學)에 유학했다. 1939년 12월, 연희전문학교 학생 김상흠(金相欽), 서영원(徐泳原), 윤주연(尹柱淵) 등이 중심 되어 .. 계곡의 안개처럼 살다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