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借名)의 세월 - 2 ] 258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 연단(鍊鍛) - 제4부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연 단 (鍊鍛) 4부-순종順從 “금년 한해만 그대로 두소서.”라는 과원지기의 간구로 기회를 갖게 된 무화과나무처럼 과거에 실패를 했더라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금년에는 열매를 맺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습니다."라고 기도하자..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 연단(鍊鍛) - 제3부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연 단 (鍊鍛) 3부-연단(鍊鍛) 준비하지 않고 시작한 일 때문에 실패한 많은 일들이 이 구절을 읽으면서 떠 올랐다. 막무가내 우선 저질러 놓고 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맡..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 연단(鍊鍛) - 제2부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연 단 (鍊鍛) 2부-사명(使命) 감각에 붙잡힌 상태에서 자유로워 진다는 것 감각의 어두운 밤은 우리를 정욕의 지배자로 만들고 맛과 육체의 쾌락과 무절제와 방종으로 인도한다 영혼의 어두운 밤은 우리를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게 한다 "주님 이 시간 ..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 연단(鍊鍛) - 제1부

[차명(借名)의 세월] - 두번째 이야기 연 단 (鍊鍛) 1부 - 인내忍耐 예레미아 선지자가 말씀한 자고새가 나 아닐까... 다른 새의 알을 품고 산다는 자고새. 일구어 놓은 모든 것을 내어 놓고 이국땅을 헤매고 있는 원인이 내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채찍인 줄 알면서도 불안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