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년 부 예 배 기 도 문
“청년의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아무 낙이 없다고 할
때가 가깝기 전에 너희 창조주를 기억하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
젊은날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바로 서고자 이 자리에 모인
의정부영락교회 청년들을 사랑하여주시닌 감사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에 현혹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나라를 빼앗겠던 이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않게하여 주옵소서
복음으로 민족을 일깨운 후 대한민국을 세우신 주님의 뜻을
망각하지 않게하여 주옵소서
예루살렘을 끌어안고 울던 느혜미아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민족을 위해 일어섰던 에스더처럼, 나라를 위하여
무릎꿇고 기도하는 의정부영락교회 청년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훈련받고 믿음과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장차,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열방을 위해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귀한 그릇, 깨끗한 그릇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4년 10월 05일 의정부 영락교회 고 영 표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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