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필 -서부유럽여행기-

[ 영국 * 런던편 - 2 ]

高 山 芝 2009. 10. 29. 11:31

 [ 탬즈강변의 선상카페일까? ]

 [영국의 명물 타워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 ]

 [ 런던 리버사이드파크 ]

 [ 타워브리지 :  탬즈강 위에 포개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구조로 지은 다리

                       런런탑 근처에 있기에 붙혀진 다리 이름으로 1886년착공 1894년 완공

                       처음에는 수력을 이용 개폐했으나 지금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 ] 

 [타워브리지를 뒤 배경으로 선 집사람, 그런데 주승일님 부부가 보이네 ]

 

 [런 던 탑 ]

[ 런던 시 동쪽, 템스 강의 북측 강변에 있다. 정복왕 윌리엄 1세가 대관식(1066년의 크리스마스)을 마친 뒤, 토착상인사회를 지배하고 중요한 항구였던 런던 소(沼)를 통제할 목적으로 곧 바로 요새를 세웠다(런던 소는 19세기 들어서 그 하류에 선착장을 건설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항구로 사용되었음). 화이트 타워라고도 불리는 중앙 본체는 로마 시대 때 지은 성벽 바로 안쪽에, 노르망디의 케인 지역에서 실어온 석회석을 재료로 1078년부터 짓기 시작했다. 12, 13세기에 성벽 밖으로 요새를 넓혔고, 화이트 타워는 안팎으로 동심원(同心圓)을 이룬 방벽의 중심이 되었다.안쪽 '장막'(방벽)에는 13개의 탑이 있는데 이 가운데 유명한 것은 블러디 타워, 비첨 타워, 웨이크필드 타워이다. 바깥 방벽에는 6개의 탑과 2개의 능보가 있다. 그 둘레에는 해자(垓字)를 파서 템스 강에서 물을 끌어왔으나 1843년부터는 물을 빼버렸다. 해자 바깥 성벽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총안(銃眼)이 있으며 그중 몇 개에서는 지금도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 포를 쏜다. 영국 왕실의 의전(儀典)에 쓰이는 보물과 의복들은 이곳 지하에 있는 '주얼 하우스'(Jewel House)에 보관한다. 런던 탑 건물 전체의 면적은 7㏊이다. 유일한 육로(陸路) 출입구는 남서쪽 귀퉁이에 있으며 런던 시내와 연결된다. 런던의 주요교통로로 강을 이용하고 있었을 때는 대개 13세기에 만든 수문으로 드나들었다. '반역자의 문'이라는 수문의 별명은 오랫동안 감옥으로 쓰이던 런던 탑에 호송되는 죄수들이 이 문으로 지나갔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많은 죄수들이 이곳의 타워 그린에서 살해되거나 처형되었으며, 성 바깥의 타워 힐에서 공개적으로 처형당하기도 했다. 오늘날 화이트 타워에 있는 무기창고와 그 옆에 있는 17세기 후반의 벽돌 건물에는 중세 초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무기와 갑옷, 투구가 소장되어 있다.런던 탑은 17세기까지 왕의 공관으로 쓰였다. 이 당시에는 조폐국·법령보관소·공문서보관소·왕립동물원(라이언 타워) 등도 이곳에 있었으나 대부분이 다른 곳으로 이전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탑 안에는 수비대가 있으며 런던 탑 경내에서는 런던 시장과 주교의 관할을 받지 않는 '자유'가 있다. 이곳은 국왕을 대신하여 언제나 육군원수 중에서 임명되는 관리장관이 장악하고 있다. 이 곳의 관리장관은 타워 그린에 있는 16세기 여왕의 집에서 살며 흔히 '비피터'(beefeater)라고 부르는 보초 근위병을 다스린다. 그들은 지금도 튜더 왕조 때의 제복을 입고 있다. 런던 다리 하류에서 템스 강을 가로질러 도시 중앙으로 통하는 유일한 다리인 타워 다리(1894)가 런던 탑 옆에 있다. ]
 
[런더탑에 갇힌 죄수들을 호주로 이송 오늘날 호주가 되었고 청교도들이 종교적인 탄압으로 런던탑에
갇히기를 거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간 것이 오늘의 미국이다   
런던탑의 까마귀 : 까마귀가 떠나면 왕족이 망한다는 말 때문 왕족까마귀를 사육(?)한다 ]

 [ 리바사이드파크에서 집사람과 함께 ]

 [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한 컷트 ]

 

 [ 탬즈강의 색갈은 잿빛이다. 석회층이 많은 수질, 그러나 오염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석회때문에 식수가 좋지않아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포도주 맥주등 음료문화가 유명하지만

   영국은  특히 홍차가 유명하다 ]

 

 

 [ 한국전쟁에 참가한 군함이 탬즈강에 떠있다 ]

 

 

[ 웨스트민스트 사원 (Westminster Abbey)

에드워드가 교황의 후원으로1065년 참회왕  왕위에 오른 후, 그 답례로 성지순례를 약속 하였으나 이를 지키지 못해 보상으로 건립하였으며 잉글랜드를 정복한 노르망디 공 윌리엄이 1066년 대관식을 가진 이래 역대 영국 국왕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가짐. 중세에는 베네딕트 승려들의 수도원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매일 미사가 거행되며 역대 국왕 및 그 가족 32명과 영국이 배출한 위인들의 무덤 또는 기념판( 뉴턴, 다윈, 헨델, 등의 무덤과 윈스턴 처칠, 셰익스피어 등의 기념판등이있다. 이 사원은 통상적인 일일예배 외에도 왕족 결혼식이나 장례식 장소로 사용되기도 하며 국가기관의 창설기념위대한 정치가 및 국가적 인물에 대한 추모예배, 연례 영연방의 날 기념, 영연방 회원국의 독립기념 미사등매년 70-80회의 특별예배가 집전된다. 이 사원은 대성당이나 교구교회가 아니라 오로지 군주에만 복종하는 사원장(Dean)의 관할 하에 있는 왕족의 대성당이다 ] 

 [ 웨스트민스터사원은 성공회 사원으로  고딕양식의 건축물이다 ]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힌 어느 성공회 주교의 묘비문>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무한한 상상력을 가졌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는 마지막 시도로,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나는 깨닫는다.
만일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을.

누가 아는가, 그러면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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