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과 결단을 위하여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주님께 바치는
의정부 영락교회 성도님들을
이 시간 붙들어 세워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금년 한 해 동안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고
선과 악을 분별하는. 말씀의 지혜를 갖고
금년 한 해 동안 세상을 헤쳐나가길 원합니다
기도가 살아나, 말씀 안에서
의정부 영락교회 성도님들의 가정이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는 우리 모두가
가난한 자, 병든 자, 고통받은자들의 친구가 되기를 원한니다
금년 한 해 동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성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언떤 상황하에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를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결단하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년 1월 1일 송구영신에배 중 결단의 기도문
의정부 영락교회 장로 고 영 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척사대회 기도문 (0) | 2013.02.25 |
---|---|
대 예 배 기 도 문 (0) | 2013.02.05 |
대예배기도문 (0) | 2012.12.19 |
2012년 우리 가족의 여름이야기 - 6 (0) | 2012.11.22 |
2012년 우리 가족의; 여름이야기 - 5 (0)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