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하라(西原)와 다른 가이타이(解體)현장에 배치되었다
안전화를 신어야 했는대 귀찮아서 운동화를 신고 일을 했다
윤보를 이동하고자 츄레일러에 윤보가 오를수 있도록 발을 내리다
외쪽발가락이 찎혔다. 어찌나 아프던지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러나 내색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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