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리사장의 이지메는 어쩜 그의 성장과정에서 연유된 것 아닐까?
일본인에게 받은 차별을 우리에게 되갚는 가학성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도 철근작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 와서 눈이 나쁘다는 둥
다른 사람과 작업을 바꿔야 하곘다는 둥 심한 소리를 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하는데 잘 되지않는다
다른 사람이 일도 나에게 추궁하는 것도 문제다.
자기의 잘못은 괜찮고 남의 잘못은 바보이기에 일어난 일 아니냐는
비아냥 거림이 바로 이지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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