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리사장의 신경질을 믿음으로 받아내고 있다.
어쩜 나에게도 문제가 있는지 모른다.
일당 1만3천원을 받는다는 이케다의 말을 듣고
다시 생각을 해보았다.
게스이(하수관)공사를 잘한다기에 나를 데려온 오모리사장.
나에게 실망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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