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상(李白 像) 이번 기행에서 본 여남은 상 중에서 압도적일 정도로 크다.
<월하독작(月下獨酌)>을 연상케 하는 거배요월(擧杯邀月 : 술잔을 들어 달을 맞이함) 상이다.
《중국인문기행》pp.302-3
송영길 전 인천시장
송재소 교수와 필자
송영길 전시장과 신용국 사장 그리고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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