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문기행

중국인문기행 - 92 / 이태백 묘

高 山 芝 2015. 7. 3. 13:47

 

이백 상(李白 )  이번 기행에서 본 여남은 상 중에서 압도적일 정도로 크다.

<월하독작(月下獨酌)>을 연상케 하는 거배요월(擧杯邀月 : 술잔을 들어 달을 맞이함) 상이다.

《중국인문기행》pp.302-3

송영길 전 인천시장

송재소 교수와  필자

송영길 전시장과 신용국 사장 그리고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