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문기행

중국인문기행 - 93 / 이태백 묘

高 山 芝 2015. 7. 3. 13:52

 송재소 교수와 김동재님

<월하독작(月下獨酌)>을 연상케 하는 거배요월(擧杯邀月 : 술잔을 들어 달을 맞이함) 상이다

태백비림(太白碑林) 

1964년 곽말약(郭沫若, 1892~1978) 서. 당대 명인 107명의 글씨가 새겨진 비들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