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문기행

중국인문기행 - 133 / 누실공원

高 山 芝 2015. 7. 8. 18:22

 

 

관리인이 점심시간이라 기념관은 관람할 수 없었다

 

 

누실명의 저자를 기념하는 정자여서일까? 관리가 되지않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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