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줄어들면 바위 드러난다(수락이석출: 水落而石出)"고 취옹이 묘사한 랑아산. "양천위주 천향이주열(釀泉爲酒 泉香而酒洌)"이라는 문귀의 양천(釀泉)이 개울가에 보였다. "야방발이유향(野芳發而幽香)"의 풍광을 보면서 취옹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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