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뉴스 기사 ] 어느 무명시인의 30년만에 펴낸 시집 2007년 05월 02일 (수) 03:55:00 파이뉴스 pi@pimedia.co.kr 왜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방황하다/ 상처 받는 지 아니// 만들어 진 사랑을/ 구하기 때문이야// 만들어 진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니기에/실망하고 마는 거야// 사랑은 만들어 진 것이 아니야//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이.. 고 산 지(高山芝) 시인(詩人)은 ? 2008.07.21
출간 한 달 만에 2쇄에 들어가는 고산지 시인의 '짠한 당신' 출간 한 달 만에 2쇄에 들어가는 고산지 시인의 '짠한 당신' 뉴스와이어 | 기사입력 2007.06.02 22:02 (서울=뉴스와이어) 70년대 문학활동을 하며 첫 시집을 출간 후, 시대의 암울한 정치의 희생으로 중반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옥고를 치른 경험을 가진 한 시인이 지난 4월 30여 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출간.. 고 산 지(高山芝) 시인(詩人)은 ? 2008.07.21
[제 5 회 시사문단 문학상 보도자료] 2007년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제4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2007년 11월 13일(화) 오전 11:2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스와이어) 월간 시사문단사는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제4회 풀잎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2007년 제5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고산지 「짠한 당신」(2007 그림과책) 본상 <시 부.. 고 산 지(高山芝) 시인(詩人)은 ? 2008.07.21
[제2시집 " 짠한당신 " 보도자료 2007년04월30일 09시46분 고산지 시인, 쓰라린 아픔을 겪고 30여 년 만에 '짠한 당신' 출간 고산지 시인이 쓰라린 아픔을 겪고 30여 년 만에 펴낸'짠한 당신' jpg 105x150 13.9 KB jpg 210x300 48.4 KB jpg 336x480 233.9 KB x 플레이 다운로드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4월30일-- 30여 년 만에 정확하게 27년 만에 시집을, 그것도.. 고 산 지(高山芝) 시인(詩人)은 ? 2008.07.21
[ Interrobang ] Image - 첫번째 의미(意味) - 왜( ? )와 아하 ( ! )로 버무러저 숙성하는 [Interrobang]은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누룩이 되어 삶의 맛으로 내 인생의 진미(珍味)가 되어 돌아 와 새롭게 시작 하라 는 갑자(甲子)의 의미(意味)로 나에게 다가 왔다 - 두번째 의미(意味) - 지난 육십여년 동안 나는 고 영표(高永表) 라.. 고 산 지(高山芝) 시인(詩人)은 ?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