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필 -서부유럽여행기-

[ 스위스 - 5 ]

高 山 芝 2009. 11. 6. 10:15

 [ 집사람이  잡은 스위스 풍광들 ]

 

 

 

[스위스 - 1 ]

 수도는 베른(행정수도)과 로잔(사법수도)이다. 북위 45°49'∼47°49'과 동경 5°57'∼10°30'에 있다. 남북길이는 약 225km이며, 동서 최대폭은 약 336km이다. 서쪽으로 프랑스, 북쪽으로 독일, 동쪽으로 오스트리아와 리히텐슈타인 공국, 남쪽으로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의 1/4이 높은 알프스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력 이외의 다른 천연자원은 거의 없다. 여러 종족·종교·언어를 극복하여 관습의 통일을 이루었고 약 70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를 유지해왔다. 면적 41,284㎢, 인구 7,617,000(2008 추계).

 [ 스위스 - 2 ]

인종은 주로 독일인·프랑스인·이탈리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용어는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망슈어이나, 로망슈어는 일부 지역에서만 쓰인다. 주요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와 개신교를 포함한 그리스도교 및 이슬람교이다. 화폐단위는 스위스프랑(Sw F)이다. 스위스는 3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쥐라 산맥은 스위스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초원지대이다. 미텔란트는 도시화된 부유한 농업지역이다. 알프스 산맥은 높이 솟은 바위산, 깊은 골짜기, 거대한 빙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주요금융 중심부 중 하나인 스위스의 경제는, 경공업 및 중공업뿐 아니라 국제무역과 은행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산업으로는 시계·정밀기계·기계·화학 산업 등이 발달했다. 관광업과 농업 또한 중요산업에 포함된다. 주요농산물로는 곡류·사탕무·과일·야채·유제품·초콜릿·포도주 등이 있다. 다양한 인종 집단, 종교, 언어에도 불구하고, 스위스는 약 700년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양원제를 채택한 연방정부로서, 국가와 정부의 수장은 연방의회의 의장이다

 [ 스위스 - 3 ]

원래 이곳에 살던 거주민들은 헬베티아인이었는데, 기원전 1세기에 로마가 이들을 정복했다. 게르만족들이 3~6세기에 이 지역에 들어와 살게 되었고, 10세기에 이슬람교도와 마자르족 침략자들이 이 지역에 쳐들어왔다. 스위스는 9세기에 프랑크족의 지배를 받았고, 11세기에는 신성로마제국의 통치를 받았다. 1291년 우리·슈비츠·니트발덴 주가 반(反)합스부르그 연맹을 맺어 스위스 연방의 기초가 되었다. 스위스는 종교개혁의 중심지역으로, 그로 인해 연방이 분열되어 정치적·종교적 갈등의 시기를 맞게 되었다. 1798년 프랑스는 스위스에 헬베티아 공화국을 수립했다. 1815년 빈 회의에서는 스위스의 독립을 인정하고 중립성을 보장했다. 1848년 베른을 수도로 하는 새로운 연방국가가 구성되었다. 스위스는 제1, 2차 세계대전 중에 중립을 유지했으며, 이후로도 중립성을 계속 고수해왔다. 1960년 유럽자유무역협회(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에 가입했으나 유럽연합(EU)에 가입하는 것은 거부했다. 2002년 국제연합(UN)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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