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지역은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지역으로 융프라우 Jungfrau란 처녀라는 말로, 이곳이 '처녀 산(4158m)과 묀히 산(4099m)사이의 나지막한 곳'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흐 Joch'는 '산마루가 움푹 들어간 곳'을 뜻하는 독일어.
인터라켄 동역에서 융프라우요흐 역(3454m)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알프스의 설원과 전원마을 감상하다 보면 지루함도 잊게 된다. 간이역마다 잘 정비된 하이킹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역과 역 사이를 하이킹 하는 등산객들도 흔히 볼 수 있다]
[ 눈발이 흩날리는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
[ 융푸라우 전망대의 바를 연결하는 철로된 지주위에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있다]
[ 후지산 보다 높은 3,571m 에 내가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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