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수필 -서부유럽여행기-

[ 이탈리아 * 로마 - 9 ]

高 山 芝 2009. 11. 26. 18:10

 [ 스페인 광장 : 17세기에 스페인 로마 교황청 대사관이 여기에 자리를 잡으면서 스페인광장이라고 불리우게 된 곳이다. 로마의 휴일에서 다시 유명하게 된다. 비교적 일반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서민적인 거리로 계단과 광장이 조화를 이룬다. 여행온 가족들이 계단에서 잠시 쉬고 있다

 [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펙과 오드리 헵번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긴 스페인 광장 ]

 

 다른 분수들에 비해 조금은 소박하고 아담한 바르카차 분수.
분수 모양이 마치 배같죠? 테베레 강을 건너던 낡은 배 이름이 바르카차
그 배를 본따 만든 분수라 '바르카차 분수' 이


 

 [ 스페인 광장의 관광객을 위한 마차 ]

 

 [로마의 왕궁터 ]

 [ 왕궁 앞의 하천처럼 보이는 빈터에서 전차경주가 열렸다 ] 

 [ 아마 벤허도 이곳에서 전차경주를 했을 거다 ]

 

 [ 진실의 입 :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펙이 오드리헵번을 놀레키는 바로 그 장소 ] 

기원전 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하수구 구멍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신 트리톤의 얼굴을 새긴 원반 모양으로 위 입에 거짓말장이가 손을 집어 넣으면 닫힌다는 전설이 있다.

[산타마리이 코스메딘 성당이다. 이 성당이 유명하여 진 이유는 그 안에 있는 '진실의 입'이라는 곳이 '로마의 휴일'에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가 '포룸 로마눔' 즉 로마의 공공광장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원로원, 개선문, 신전, 도서관 들이 뭉쳐 있는 곳이다. 중세에 훼손된 채 방치되다가 19세기 후반에 체계적인 발굴로 보존되고 있다.]

 [ 돌기둥만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