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작업도 수월한 오늘
나에게 호의적인 나카야마(中山)상, 그는 윤보를 운전하고 있다.
고미(쓰레기)처리장에 10m 제방을 축조한다.
시트를 깔고 비니루 그리고 그위에 시트를 다시 깔았다.
비니루를 인두로 눌러 연결하는 방법이 인상적이다
은경이는 송씨와 함께 닛포리에 갔으나
저녁 때 정사장이 가시와로 오곘다고 하여 돌아간 모양이다.
일보를 정리하면서 안도사장에게 밀린 급여부터 지급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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