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무장공비가 침투했다
침투한 잠수정이 암초에 부디치자 잠수정을 탈출 산으로 가는 것을
택시기사가 발견 신고를 하여 7명이 생포되었다.
잠수정에서 발견된 시신도 10여구.
신고를 한 택시기사가 병용이네에 세들어사는 세입자라며
집사람이 오히려 호들갑이다.
이번 모의고사 에서 319접을 받았다는 우리 큰딸.
조금만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늘은 핑크롤 70개를 쌓았다.
허리가 아프고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쓰라린다
'[ 차 명(借名)의 세월 - 3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21일 - (0) | 2014.07.30 |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20일 - (0) | 2014.07.30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18일 - (0) | 2014.07.30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17 일- (0) | 2014.07.30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16일 - (0) | 201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