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리판이긴 일본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오메현장을 소개한 기타상.
그는 7백만엔만 결제를 하고 나머지는 유용을 했다.
현장을 윤보로 가로막고 잔금을 달라는 사장을 경찰서에 신고를 한 기타상.
외국인 근로자를 쓰고있다는 협박까지 했다.
더구나 기타상을 소개한 일본인를 하치오지현장의 가계약을 위해 데리고 갔더니
하치오지현장을 가로챌려고 했다 한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빗속에서도 일은 하자고 하지만 글쎄 많이 내린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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