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명(借名)의 세월 - 3 ]

[ 회 복(回復) ] - 1996년 9월 20일 -

高 山 芝 2014. 7. 30. 17:27

아사리판이긴 일본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오메현장을 소개한 기타상. 

그는 7백만엔만 결제를 하고 나머지는 유용을 했다.

현장을 윤보로 가로막고 잔금을 달라는 사장을  경찰서에 신고를 한 기타상.

외국인 근로자를 쓰고있다는 협박까지 했다.

더구나 기타상을 소개한 일본인를 하치오지현장의 가계약을 위해 데리고 갔더니

하치오지현장을 가로챌려고 했다 한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

빗속에서도 일은 하자고 하지만  글쎄 많이 내린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