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과 왕륜이 시를 읖던 곳
淸影 (청영) / 솔ㆍ대 등(等)의 그림자를 운치(韻致) 있게 일컫는 말
달월(月)이 二 만 남았고 바람풍(風)이 벌레 충 한마리 만 남은 풍월이라 이백의 자유분방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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