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문기행

중국인문기행 - 82 / 도화담

高 山 芝 2015. 7. 2. 17:50

 

이태백과 왕륜이 시를 읖던 곳

 淸影 (청영)   /  솔ㆍ대 등(等)의 그림자를 운치(韻致) 있게 일컫는 말

달월(月)이 二 만 남았고 바람풍(風)이 벌레 충 한마리 만 남은 풍월이라 이백의 자유분방함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