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天刑)의 아품을 안으로 한 체 온유의 계절은 마지막 발원하는 힘으로 찬란하게 자신을 태우고 스러지는 노래 밀알 보다 더 작은 사랑으로 지난 날의 사연들을 코발트 빛 하늘에 세기고 메시아의 뜻으로 거듭 나 빛을 발하는 기원 땅 위에 가득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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