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성심성당 앞 계단에 앉아서 ]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테르트르는 '낮은 언덕'을 의미하는 말로써 예전에는 몽마르트 광장으로 불렸다.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몽마르트 주변의 핵심 번화가이지만 그 크기는 광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광장은 마치 바둑판을 연상시킨다. 테르트르 광장의 명물은 바로 무명화가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초상화를 그려주는데 구경만으로도 충분하다. 한장에 20~50유로 정도의 가격이다.
테르트르 광장 주변에는 라팽아질(Lapin Agile)이라는 술집이 있는데 피카소, 마티스, 브라크 등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낡은 인테리어와 각종 악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곳에서 예술을 느껴보는 것도 추억일 듯 싶다. 광장에는 19세기의 모습을 간직한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즐비하게 있는데 가격은 매우 비싼 편이니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
- 하얀천막이 화가들의 작업장이다 -
[ 꽃을 들고 서있는 동상은 실제로는 사람이 분장했다 ]
[ 집사람 뒤에 있는 황금색의 동상도 사람이 분장을 했다. 한 아주머니가 신기한 듯 처다보고 있다 ]
[난생 처음으로 달팽이요리를 먹은 프랑스 식당 ,식당 안으로 비들기가 날아들어 깜짝 놀랐다 ]
[ 세느강 세느강이다 ]
그 규모와 오랜 역사로 유명하며, 고고학과 건축학적 관심의 대상이다. 파리 센 강에 떠 있는 시테 섬에 있다. 파리 주교 모리스 드 쉴리가 이전에 있던 2개의 바실리카식 교회당을 합쳐 하나의 큰 건물을 지을 계획을 세웠고, 1163년 교황 알렉산데르 3세가 머릿돌을 놓고 1189년 대제단이 봉헌되었다. 서쪽 앞면의 성가대석과 네이브[身廊]는 1240년 완공되었고 그뒤 100여 년에 걸쳐 포치(porch), 예배당, 그밖의 여러 장식물들을 지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수세기를 지나면서 흠집이 생기고 약해졌으며 18세기 프랑스 혁명 때 크게 파손되어, 19세기에 서쪽 정면 '그랜드 갤러리'의 28개 조상과 3개 출입문 측벽에 서 있는 조상 등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했다. 트랜셉트[翼廊]와 네이브 사이에 높이 솟은 첨탑은 19세기에 복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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