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조사(眞照寺)의 주차장 배수로 공사에 하자가 생겨서 세명이 오전부터 작업을 했다
무사시(武藏)와 일을 하면 편하다.
성깔은 있지만 일머리를 잘 알고 있다
유지코 데나오시(하자수정)는 무사시(武藏)가 하고 나는 메지 담당이다
안도(安藤)사장에게 배울 점은 일을 할 때는 열심히 하고 겸손하다는 점이다
사모가 접심을 싸 와서 같이 식사를 했다
주변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쌈을 싸서 사장의 입에 넣어 주는 사모의 행동에
조금은 민망스러웠다. 일당 일만칠천엔씩 줄테니 가네네(金田) 숙소의마쓰모또(松本)와
요시무라(吉村)를 대려 오라는 야스다(安田) 나를 한번 떠보는 것일까....
훈이가 기르던 고양이가 빵을 줘도 먹지를 않는다며 외할머니집으로 보냈다
볼펜 대롱으로 우유를 빨아서 키운 고양이.
길들여진 고기맛에 음식투정이다
달팽이를 어항에서 기르는 다로(卓씨)는 매일 어항을 청소한다
"그 정성 반 만 가족에게 쏟았으면 이곳까지 오지는 않았겠네" 라는 나의 말에
"그러게요" 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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