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다.
넌픽션 "안개 속" 의 원고 250매, 초고를 쓰고 요시다의 혹평이 작극이 되어서
재고를 보는데 새벽 1시까지 매일 감당했던 일정인
성경읽기, 일기등 까지도 미룬 채 메달렸다.
내게는 참회록으로 집사람이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남편과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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