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다(金田) 숙소의 주방 헤프닝 또 재연되었다
60이 다된 주방아줌마와 안도구미에 있다가 그곳으로 옮겨 간 박씨
스물여덟살 난 호스트바 출신의 박씨가 주방 아줌마와 한바탕 싸웠고
마마가 박씨의 따귀를 때린 후 숙소에서 내보냈다는 소문이다.
재작년에도 타로(太郞)와 주방아줌바의 헤프닝이 있었는데
고사라도 지내야하는 것 아니냐하여 웃었다.
츠치야건설도 일이 없다. 내일부터는 무사시가 나가는 하수도이을 하게 된다
현장을 한군데 맡았다며 자랑을 하는 도지마상.
"사쪼 요로시쿠(사장 잘부탁해요)"하자 웃는다.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친구다
감기 기운때문에 몸이 않좋더니 입술이 터졌다
아직도 미열 때문에 정신이 몽롱한 상태다
'[ 차 명(借名)의 세월 - 3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 련(試鍊) ] - 1995년 9월 15일 - (0) | 2013.11.13 |
---|---|
[ 시 련(試鍊) ] - 1995년 9월 14일 - (0) | 2013.11.13 |
[ 시 련(試鍊) ] - 1995년 9월 12일 - (0) | 2013.11.13 |
[ 시 련(試鍊) ] - 1995년 9월 11일 - (0) | 2013.11.13 |
[ 시 련(試鍊) ] - 1995년 9월 10일 - (0) |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