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기가 제법차서 손이 시럽다.
현장에 츨근하면 불을 지피고 한참 동안 몸을 녹인다.
무사시와 진마마가 싸웠다.
안도사장에게 미련이 많은 짐마마.
안도 사장의 전부인인 연순(사모)이와 무사시가 동침했다고 고자질을 하여
확인차 대형(大亨)으로 술마시러 간 안도사장이 축객당했다.
매사 불만인 하시모토(橋本). 세례를 받았으니 크리스챤임에는 틀림이 없다
성령이 떠난 그의 마음속에 가시가 있어 사사건건 상대방을 찌른다.
게이지군의 처 유카짱릉 주방장이 한국 아주머닌 다루듯한다며 화를 내는 게이지군
그도 의처증이 있는 것 아닐까?
'[ 차 명(借名)의 세월 - 3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 복(回復) ] - 1995년 11월 18일 - (0) | 2014.04.21 |
---|---|
[ 회 복(回復) ] - 1995년 11월 17일 - (0) | 2014.04.21 |
[ 회 복(回復) ] - 1995년 11월 15일 - (0) | 2014.04.18 |
[ 회 복(回復) ] - 1995년 11월 14일 - (0) | 2014.04.18 |
[ 회 복(回復) ] - 1995년 11월 13일 - (0) | 201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