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두려움과 떨림 속에서
그 분을 붙잡는 행위입니다
그 분이 주신 축북을
받아 누릴수 있는 지혜와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성찰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과 내가 만들어가는 울림
그 분과 내가 하나가 되는
공명의 떨림이
기쁨과 감사가 되는
신명난 가락으로
이 시간 제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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