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써 고통을 짊어지는
....그러면서 무한히 넓은
꿈과 소망을 간직한 ....
모두 잠들어 있을 때에도
혼자 눈 떠
날카로운 눈으로
사물의 정수를 지켜보는 사람.
그러한 고영표씨를 볼 때마다
나는 항상 믿음직스럽고 신선해서
살 맛 안나는 세상이지만
살아도 괜찮다 싶을 만큼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 제 1 시집 ( 비비고 입 맞추어도
끝남이 없는 그리움 )
발문에서 * 李 盛 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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