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은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 죽겠다고 하소연 했다
아이들의 응석마저도 받아들일 여유가 없다는 신호인 것 같아서 불안하다
엄마가 아빠의 전화도 안받고 짜증만 내다고 전하는 아라
외골수 인 아라의 신경질을 받아주지 못하는 아내의 피곤함이 느껴진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아라가 본심과 다른 억지를 부릴 때가 종종 있었다
이번 시험은 아라가 평균 98점, 결이가 평균 96점 이다
공부는 그만하면 됐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때 잘 권면하고 지도해 준다면
큰 그릇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피곤하다고 같이 짜증을 내는 아내와 아라에게 편지로 이야기를 나눠야곘다
"심은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6-10)" 라는 제목의 임석윤 목사님의 주일 설교 요지
씨앗을 뿌림의 행위는 노력과 수고이다/씨앗을 일시적으로 버림은 희생이다/
장차 추수할 때를 기다림은 소망과 신념이다 며 심어야 거둔다 와 심은대로
거둔다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무엇을 심었는가 생각을 해 보았다
"심을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이제까지 심지 못했다면 지금 심어야지 않는가"
질타하시는데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미우라 야야꼬(三浦綾子)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위한 글을 썼다
혹시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글을 쓰게 하시고자
하나님은 나를 일본에 부르신 것 아닐까?
그렇다면 이제부터 구체적 기도제목 "믿음의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제게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해 보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제목의 저녁설교 요지
(1) 하나님과 나 사이의 화평 (2) 나의 마음속의 화평
(3) 신자들 간의 화평 (4)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에 대하여 마씀하시면서
화평을 만드는 사람, 화평에 충만한 사람(성령의 은사)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고 강조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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