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借名)의 세월 - 2 ]

[ 연 단(鍊鍛) ] - 1994년 7월 24일 -

高 山 芝 2010. 4. 1. 15:39

50 년  만의 가뭄,

이 상태가 계속되면 비행기 이착륙에도 문제가 있다는

한국의 뉴스를 접하고 아이들과 집사람 어머니가 걱정됐다

집으로 전화를 하자 아라가 받았다.

요한이와 결이는 이모집에 가 있다.

결이는 아직  편지를 쓰지 않았다는 아라의 말에 괜히 서운해지는 마음

그동안 한번도 편지를 하지 않는 집사람까지 마음에 걸렸다

저녁예배 특송을 하면서도 상념 때문에 신명이 나지 않았다

답장을 받기 위하여 편지를 하는 것이 아니지만 어머니에게도 5번 넘게

편지를 썻으나 무소식이다.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 것인데도 나는 가족들에게 댓가를 바라고 있는 것

같아서 자책을 해보지만 서운한 감정은 사라지지않는다

 

주일설교는" 작은 무리여 두려워말라 (눅12/29-34)" 제목의 말씀이다

기독교는 작은 것을 중요시 하는 종교 다,  선택된 소수의 제자들은 작은 무리였다

겨자씨의 비유는 성장성에 있다 -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누룩은 발효성에  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노라 라는 한마디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종교개혁은 루터 한사람으로부터 시작 되었고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러 목사도 캠브리지대에 모인 4-5명의 기도모임이 시초였다

폐허와 빈궁 속에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토지사랑 "의 3대 목표를 내세운

구룬트비목사에 의해 오늘의 선진국이 되었다

한국의 복음화도 언더우드와 아펜셀라 2명의 선교사로 부터 시작 되었다

주님이 지금 일꾼을 부르고 있다. 이것이 나와 우리(작은)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죽기를 두려워하지말자. 이웃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자

살기를 두려워하지말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구하지말라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예비하시고 공급해 주신다 . 봉사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일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저녁예배는 "그리스도와 율법 ( 마5/17-20 )" 제목의 말씀이다

율법은 구약의 시작이요 선지자는 구약의 끝으로 믿었던 유대인은

예수님을 율법의 파괴자로  생각했다. 그들은 안식에는 일하지 않았다

(유대인의 호텔은 토요일은 에리베타를 자동으로 고정 바튼도 누르지 않음)

구약은 예수님의 구속이 주제였다.(구약 - 예수님에 관한 기사 456번) 

유대인은 율법은 잘 지켔지만 오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다

구약시대의 속죄제물(소.양.비둘기)은 불완전 것이다 - 율법은 참의 그림자 -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속죄의 제물로 바쳤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더 이상의

속죄제물이 필요하지 않다. 이 말은 율법의 완성을 의미한다

예수님 만이 율법을 모두 지키신 분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참된 의인이다

예수님 때문에 의인이 된 우리. 형식 외식 의식은 변하여도 그 속에 담긴

영적 교훈은 살아 있다 (율법의 완성)

비늘 없는 고기는 먹지말라(레위기 - 로마서 폐지) / 전신갑주를 입으라(방어)

발가락이 갈라진 것은 먹고 그렇지 않는 것은 먹지말라(진리분별)

천국에도 큰  자와 작은자가 있다(마5/19) 

조직신학자 "벨콤"의 지옥에도 차등이 있다(마11/21-24)

면류관의 종류 :  영광의 면류관(베전5/4) / 자랑의 면류관(살전2/19) /

의의 면류관(딤후6/8) / 금의 면류관(계14/4) / 생명의 면류관(계2/10) /

즐거운 면류관(빌4/1) / 썪지않는 면류관(고전9/25)

우리에게는 부끄러운 구원도 있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면류관의

종류가 달라진다. 하나님의 자녀 답게 성숙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