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자리도 뒤숭숭했다.
그제는 집사람이 보이더니 어제는 아이들이 보였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이상 믿어야 되는데 불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제 때 월금이 나오지 않아서 송금이 늦이진 것에 대한 미안함도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요인 중 하나 다
쯔찌야(土屋) 현장에 도착 집으로 전화를 해보지만 받지 않는다
수신자 부담으로 두번을 걸었는데도 신호 만 간다
불안한 마음을 불길한 생각이 지배하자 오전 내내 일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점심식사 후 결이가 전화를 받았다
외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집사람은 요한이를 데리고 안산에 가고
언니와 학원에 간 사이 아빠가 전화를 했다는 결이에게 "요즘은 왜 편지를 않니?" 했더니
"신동아와 합께 부칠려구" 한다.
나의 믿음 없음을 다시 한번 질책해 본다
아라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 줄 알았어요?" 하고 웃는다
아끼가와(秋川)시 수도국 직원 세명이 나와서 수도발부 수압실험을 했다
군림하는 자세가 아닌 겸손한 태도와 테스타 도구를 갖고 와서 직접 테스트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이제까지 내가 만만난 일본인들 중 관리계층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구조는 우리가 배워야 한다
건설회사 사장이나 전무 미즈모또. 다까시. 야마모또. 쯔찌야(土屋) 모두 다 한결 같다
그 들은 종업원 보다 2배나 더 열심히 일을 했다
어려운 일 험한 일도 도 맡아 했다.
사장 아들이기 보다는 주인이라는 의식이 이 들을 지배하고 있었다
어제 내가 일보를 거론해서 일까 오늘 6월분 일보를 거두어 갔다
내일은 돈이 나올려나 ....
돼지본드 보다는 금성본드의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하는 훈이
한국의 청소년들이 위태롭다(?) 기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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