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安田)와의 일은 두사람이 해결해야지 왜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곘다는
하라(原)와 함께 사무실로 내려갔다
전기요금과 밀린 쌀값등 외상을 갚고 나니 수중에 14만엔 남더라 는 안도(安藤)사장
8월에는 수금이 된다면서 4.5.6월 분 월급을 정리하곘다고 약속을 했다
모두들 말 한마디 않고 조용해 결국 또 내가 총대를 맸다
3월 급여부터 나오지 않아서 가정을 가진 사람의 생활이 곤란하다고 하자 부양가족이
있는 사람은 기무라(木村) 뿐이니 차량을 팔기로 했다면서 만엔씩 가불을 해 준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우리 식들은 아무도 못말린다
무사시(武藏)는 일본 술집 외상값을 갚으로 나머지는 파칭코에 갔다
오늘은 호소(아스팔트 타설)작업을 하였다
야마모또(山本)전무가 다른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나를 찾았다
그는 자기가 시킨 일 만 하라는 친구 다
자율적이기 보다는 경직된 사고관을 갖고있다. 그럴 때 마다 짜증이 났다
싫은 표정으로 일을 할 수는 없고 속으로 찬송가를 불러본다
오공야스미(여름휴가)가 8월 둘째 주부터 시작된다. 일주일을 쉰다
아내을 부를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거절한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사이또도 애인이 왔으나 상황이 안좋아 애를 먹었었다
하지만 집사람에게 미안하다. 아라엄마 조금만 참아 내 꼭 일본구경을 시켜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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