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안 일을 하고 맞는 주일이다. 목사님 내외분도 한국에 다녀오셨다
아침 일찍 화장실 청소와 세차를 끝내고 교회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주일 낮 설교는 "교회를 향한 열심(살전 3/8-10)" 이라는 제목의 말씀이다
교회는 만복(萬福)의 시발점이자 생명을 가진 유기체이다.
예수님의 피값을 주고 세운 교회는 우리의 형제 자매와 자녀들이 복을 받는 축복의
통로이자 기도와 눈물의 제단이다. 교회는 방주이다.
방주에 구멍이 뚫리자 쾌락, 불신풍조,이단 등의 세상 풍조가 들어와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섬김의 즐거움을 회복하자, 비천한 내가 택함을 받고 성도가 되어서 충성하고 봉사할 수 있는
직분을 주심에 감사하는 감사를 회복하자
무슨 일을 하거나 기쁨으로 하면 괴로움이 사라진다(내 영혼을 사탄으로부터 구원해 주심 -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림 -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남에 감사)
교회에 열심인 사람은 기도도 열심이다( 루터- 기도는 아침을 여는 열쇠이자 저녁을 마감하는
자물쇠이다) 모이기를 힘쓰자.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두사람이 모여 함께 기도하면 주님은 응답해 주신다. 매 주일 교회에 출석하는 열정이 우리의
믿음을 보존해 준다. 교회는 온전해지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교회가 온전하지 못한 이유는
(1) 건물이나 교인수에 집착 (2) 복음의 지식이 약함 - 아직 젖먹는 유아
(3) 예수재림교리에 대한 오해 (4) 옛사람의 습성을 버리지 못함 (5) 성경대로 살지 못함에 있다
목사와 성도 상호간에 신뢰가 절대로 필요하다. 목사는 성도를 사랑함으로 부족한 부분을 체워주고
성도는 목사를 사랑함으로 영적인 일에 순종해야 한다
4 형제가 수영을 하다가 둘째가 물길에 휩쓸리자 첫째는 둘째를 건저내고 셋째는 가족에게 알리고
넷째는 발을 동동 구르며그곳을 지켰다 . 성도는 각기 맡은 일에 충성을 다 해야 한다
우리는 교회성장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아니다
교회를 생명처럼 여기고 기쁨으로 봉사하고 열심히 모여 기도하고 주어진 달란트로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자. 교회는 친목단체가 아니다
저녁설교는 " 맹세하지 말라 (마5/33-37) " 제목의 말씀이다
맹세하지 말라는 말씀 속에는 진리와 신실을 보존하고 말에 대한 신뢰성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
십계명 중 제3계명(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과 제9계명(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도 말로서 범하는 죄를 말씀하고 있다 .
말이란 사람의 의사나 사상을 표현하는 도구이다. 입은 신성하고 말은 엄숙해야 한다
"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다 (약3/2) "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29) " " -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 (딤전3/8)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말하는 것이요 가장 어려운 것은 말을 지키는 것이다
크리스챤은 yes 와 no가 분명하여야 한다. 유대인에게는 중요한 말을 할 때는 맹세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 괘변으로 맹세를 피하거나 종교이름으로 거짓맹세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말로써 말을
배우고 말로써 말을 변호하는 형식적인 종교 외식적인 종교로 변질되고 만다
하늘 땅 사람 모든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겉과 속이 다른 이중 인격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예" "아니오"가 분명한 사람 ( 세례 요한의 아니요 할 수 있는 용기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그러난 우리 주위에는 "아니오"라는 말을 얼버므러 우물쭈물함으로써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신앙의 근본은 첫째도 진실, 둘째도 진실, 셋째도 진실이다
빌라도는 "no"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yes"라고 대답함으로 예수님을 그들에게 내주었다
임집사가 언제부터 여름휴가를 하느냐 고 묻는다
세끼네집사가 휴가 때 옥다마의 자기 집으로 나를 초대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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