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旭)건설은 아침체조 후 주의사항을 시달한 후에 작업을 시작한다
안도(安藤)사장이 나는 프로라고 한 말에 대한 앙금이 남아 있어서일까
사장이 윤보(포크레인)로 건든 수도관이 터지지않고 약간 짜부러들었다
하수도관이 작업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는데도 수도관 건드는 것도
프로냐면서 아사히(旭)건설 사장이 수도관을 다시 한번 건들이면 작업을 중지
하곘다면서 으름장을 노았다
알미늄으로 된 수도관을 교체하는데 관 속에 액화탄산가스를 투입 얼려서 단수를 하고
관을 교체했다 하지만 관 속의 물이 쉽게 얼지 않아서 오전 내내 실갱이를 했다
시팅구를 사용하라면서 시팅구를 준비해 주지않고 레이저사용료 20만엔(월간)을
우리보고 부담하란다고 푸념하는 안도(安藤)사장
그의 말 한마디가 혹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했던 것 아닐까....
우러금을 준다던 오늘 무사시(武藏)가 식사를 하고 올라와서 하는 말
"사모가 만엔씩 가불을 해준다" 고 전한다
신경이 쓰여서 전부 모인 자리에서 내가 총대를 멨다
"11월 5일에 급여를 준다는데 밀린 내 봉급만 10월분을 합하면 백만엔이 넘는다
자꾸 밀리면 푼돈이 큰돈이 되고 부담이 되는법이다" 하자 사장이 깜짝놀랬다
백만엔이 무슨 말이냐며 일일히 밀린 봉급을 확인하는 안도(安藤)사장
덕분에 모두들 본인이 받을 돈을 확인했다
사장은 11월 중으로는 두번에 나누어서 모두 지급해주곘다며 호언장담하더니
쯔찌야(土屋)건설에서 이틀만 기무라(木村)를 빌려달란다며 나더러 기무라(木村)는
우리회사 영업부장(?)이니 내일은 그곳으로 나가라고 한다
무사시(武藏)는 반대 했지만 나는 어디는 중요하지 않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 차명(借名)의 세월 - 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연 단(鍊鍛) ] - 1994년 10월 7일 - (0) | 2010.07.13 |
|---|---|
| [ 연 단(鍊鍛) ] - 1994년 10월 6일 - (0) | 2010.07.13 |
| [ 연 단(鍊鍛) ] - 1994년 10월 4일 - (0) | 2010.07.07 |
| [ 연 단(鍊鍛) ] - 1994년 10월 3일 - (0) | 2010.07.06 |
| [ 연 단(鍊鍛) ] - 1994년 10월 2일 - (0) | 201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