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借名)의 세월 - 2 ]

[ 연 단(鍊鍛) ] - 1994년 10월 16일 * B -

高 山 芝 2010. 7. 16. 15:37

온누리교회의 하용조목사님의 설교에는 힘이 있었다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13/14-18) " 제목의 말씀이였다

이스라엘민족이 70년 만에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해방된 것과 같이 동경복음교회 70주년을

영적해방의 시점으로 선포한 하영조목사님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눈을 들어보라" 하신다,

눈을 뜨라고 눈을 감지말고 뜨라고 하신다

세상에 대하여서는 눈을 뜬 사람이 많으나 영적으로는 눈을 감은 사람이 너무 많다며

눈을 뜨라고 하신다. 위에 것을 생각하라고 하신다

하나님 만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보라고 하신다 

자신을 보지말고 하늘을 바라보라.  잠긴 눈을 뜨고서 하늘을 바라보라.

하나님을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

눈을 들어 밭을보라.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사람이 부족하지 않느냐고 묻고 계신다

엉뚱한 곳에서 시작하지말고 지금 네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네 전공을 살려서 시작하라고 하신다

복음은 움직이는 것이다. 출발은 현실이다. 현실은 괴롭고 고통스럽다 

많은 사람들은 서 있는 곳 만 바라본다. 그 이상은 바라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 있는 곳에 서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너 있는 곳에서 출발은 하지만 그 곳에 머물지 말고 함께 나가자고 하신다

복음이 만약 예루살렘에 만 머물러 있었다면 커다란 유혹을 받았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되기 전의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비젼을 주셨다

당시 아브람의 현실은 암담했다.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은 다 빼앗긴 현실이 그를 불안케 했다

고독하고 고통스런 현실, 아브람을 찾아 온 하나님은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롯이 떠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아브람은 하나님때문에 고향을 떠났지만 롯은 아브람 때문에 떠났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롯을 떠나 보내야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요셉이 고난을 받고 있을 때 "이 고난은 너를 에굽의 총리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라고

하나님이 이야기해 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은 다르다. 마지막 순간에 반전시켜 축복하신다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엘리야가 머리를 무릎에 박고 6번 기도할 때까지도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일곱번 째 나타난 것이다

모든 것을 포기할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린다

인간적인 것은 미련없이 버리고 빈손으로 설 때, 마음이 가난해지고 온유해질 때

롯을 떠나 보낸 후에야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체워주신다

16절의 하나님의 축복에는 한가지 교훈이 담겨있다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이여지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내 아버지는 나를 위하여  하루 5시간씩 기도를 했다

여려분이 지금 기도하기를  멈춘다면 축복은 여려분 당대에서 끝이 나고만다

축복이 여려분 자손 대대에 어어지도록 여려분은 기도를 멈추지말아야한다

일본의 크리스챤은 인격적이고 지식인들이 많다. 한국의 크리스챤은 양적이고 일본의 크리스찬은

질적이라고 한다.  지금 하나님은 여려분 주위에 믿지않는 사람(복음을 전해듣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말씀하신다

17절에서 하나님을 일어나라고 명령하신다.  우리는 일어나서 나가야한다

복음은 폭발한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은 너는 일어나서 종(縱)으로 횡(橫)으로 돌아보라고 말씀하신다 

생각을 키우라고 말씀하신다. 일본은 시작이니 중국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

18절에서 하나님은 행하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외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신다

재단을 쌓는 신앙, 예배하는 신앙,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살아가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자 전부인 것이다

아직도 아브람처럼, 아직도 부족하고 실수가 많은 나에게 지금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아직은 기도도 부족하고 믿음도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축복을 예비해 놓았다

불완전한 나에게 축복을 주실려고 하신다

형편없는 아브람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위대했기때문이다

그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묻지말고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를 묻는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