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다. 오늘 아침 출근도 뒷 좌석에서 졸다보니 길을 잃어버렸다
아끼시마 쪽으로 한참을 올라왔다
창가대학(創價大學)에서 똑바로 나갔어야 하는데 좌회전을 한 모양이다
앞좌석에 앉은 데라(卓씨)가 가이드를 또 잘못한 것이다
다시 되돌리라 하자 이길이 아닌데 아니데 하면서 사람들을 불안하게 했다
가만히 있으면 될걸 옆에서 변죽을 울리는 데라(卓씨)다
도지마(豊島)상도 문제가 있다
어제도 늦으면 작업하기 곤란하니 숙소로 되돌아가자는 것을 달래서 현장에
갔는데 똑 같은 시행착오를 하루만에 또 범하고 있다
창가대학(創價大學)야구장까지 갔으나 나도 길을 잃어버렸다
길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데 옆에서는 이길이 아니라고 변죽을 올렸다
가와구치(川口)천까지는 찾았는데 현장을 못찾고 벵글벵글 돌았다
숙소로 되돌아 가는 길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네다(金田)가 진바가도(街道)로 가자고 한다
그 곳으로 가면 가네다(金田)숙소가 있다는 나의 말에 거기서도 좌회전하라고 하는 데라(卓씨)
내가 아니라고 하자 야마구치(山口)와 가네다(金田)에게 확인까지 했다
한참을 가니 아끼가와(秋川)라는 팻말이 나왔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돌아왔다.
일은 일 대로 못하고 사람 또한 꼴이 아닌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였다
방향을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헤매는 자의 모습이 나의 모습은 아닐까 자문해 보았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도 지금까지 사람들의 말에 솔깃
내 삶의 킷대를 그 사람의 손에 맡기고 표류하다 결국은 좌초하고 일본까지 온 것 아닐까....
어제 밤 집사람이 전화를 했다
내 주소를 셋째 처형집으로 이전 신용보증기금에서 보내온 배달증명을 수취인 부재로 거절을하자
주민등록을 말소하곘다고 통보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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