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 馬 沙 頭 別 故 遲 高敬命의 詩
<입마사두별고지 / 생증양류최여지 / 가인연박함신태 / 탕자정심후기 / 도이락래한식절 / 구구비거석양시 / 강남우혈춘파녹 / 수절화유소사 > 사장 머리에 말을 세우고 옛님을 작별하기 더디고 더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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