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부부가 새로 왔다.
공동의회에서 발표할 역원에 나를 넣을려다 빼셨다는 목사님.
흔들리고 있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메세지는 아닐까 ?
우리구역 특송이 순서에 있는 저녁예배.
정집사가 특송을 하다가 눈물을 흘린다,
척추를 다쳐 고생하고 있는 정집사에게 우리교회가 도움이 되는
공동체 였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았다.
영송이 딸 백일이 그제였다고 전하는 집사람의 음성이 밝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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