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본부인인 현정이 엄마가 안도사장이
이중풀레이를 하고있다면서 넉두리를 했다.
잘 있는 사람을 꼬득여서 오라하여 놓고는 식당운영권을 진마마에게 넘긴
안도사장에게 다시는 속지않곘다며 떠나곘다는 말을 했다.
츠치아 작업을 끝내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떠나고 없다.
야마키상의 신코회사로 갈 수 만 있다면 나에게는 더할 나위가 없다
전화를 하니 2월에 보자 한다
"하나님 저를 책임져주시는 것이죠?"
기도하고 메달리자. 그리고 기다리자 읍답해 주실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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