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명(借名)의 세월 - 3 ]

[ 회 복(回復) ] - 1996년 1월 18일 -

高 山 芝 2014. 5. 14. 16:34

안도의 본부인인 현정이 엄마가 안도사장이

이중풀레이를 하고있다면서 넉두리를 했다.

잘 있는 사람을 꼬득여서 오라하여 놓고는 식당운영권을 진마마에게 넘긴

안도사장에게 다시는 속지않곘다며 떠나곘다는 말을 했다.

츠치아 작업을 끝내고 숙소에 돌아와보니 떠나고 없다.

 

야마키상의 신코회사로 갈 수 만 있다면 나에게는 더할 나위가 없다

전화를 하니 2월에 보자 한다

"하나님 저를 책임져주시는 것이죠?" 

기도하고 메달리자. 그리고 기다리자 읍답해 주실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