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수상집 "버리고 떠나기"와 오세영의 소설 "개성상인"1권을 완독했다,
"本 眞心 第一精進' - 본래의 진실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의 정진이다는
뜻은 본래의 깨달음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스님은 말 한다
마음은 닦지 않으면 오염될 수 밖에 없는 것
닦는다는 말이 가슴으로 다가왔다
우리들의 삶이 끄님없는 거듭남을 통해 형성되어 간다면
깨달음(悟)을 통한 거듭남과 닦음(修)은 상호보완 작용을 하게 된다
닦음이 없이는 깨우칠 수 없기에 깨달음은 닦음을 통하여 오고
깨닫게 되면 닦음이 진 일보하게 된다
깨달음이 개체적인 체험이라면 닦음은 사회적 의무와 나눔으로 이어지기에
종교가 값진 것이라는 스님의 말에는 울림이 있다
마음은 놋그릇과도 같다 . 닦지않으면 녹이 슬게 되있다
이런 연유로 우리는 닦음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잠언에서도 친구에 대한 가르침이 나오지만 스님은 나쁜친구를 멀리하고
착한 일에 가까이 할 것을 권면한다
안개 속에 있으면 옷이 젖듯이 나쁜 친구와 가깝게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물이 드는 법
끼리끼리라는 의미의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도 있다
나쁜 친구란 1) 일상적으로 생활 태도가 음울하고 불쾌한 사람
2) 육신은 살아 있으나 정신이 죽은 사람
3) 사상과 대화가 보잘 것 없는 사람
4)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끝없이 지껄리는 사람
5)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지않고 상투적인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 이라고 했다 ,
우리 애들에게 꼭 이말은 해줘야 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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