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선지자의 담대한 믿음이 인상적이다
율법과 공의가 사라진 사회에 만연한 사회악(社會惡).
악인이 의인을 핍박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이다
불의(不義)를 용납한 것 처럼 느껴지는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확신을 갖고
세상의 불의함와 의인의 고통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선지자 하박국의 절규
"-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라는 그의 물음에 하나님은
"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않고 정녕 응답하리라" 답 하신다
스바냐 선지자는 물신(物神)주의가 우리의 신앙생활에 미치는 영향,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빌미로 신앙이 자신의 욕망을 체우는도구로
수단화 되어 가는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 하나님과 재물은 같이 섬기지 못하리라"
재물은 섬기는 대상이 아닌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어진 누림의 대상이다
시작하는 결단과 멈추지 않는 인내는 신앙생활의 2가지 중요한 요소 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미루다 보면 상태를 악화시켜 믿음이 약화되는 경우가
우리 삶 속에 종종 일어난다.
믿음으로 내린 결단 그 속에 하나님의 축복의 씨앗이 있다
의심하고 방관하고 포기하는 자리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날 때 그 때가 축복의 때 다
비록 그 응답 그 결과가 기대와는 다를지라도 순종하고 기다려야 한다
주님은 내가 의.식.주에 골몰하고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당신이 맡기신 사명을 먼저 생각하라고 질책 하신다
내가 내렸던 결정을 뒤엎어 버린 그분의 뜻을 헤아리며 무엇 때문에 나에게 채찍을
휘두루시는가를 생각하고 이시간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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