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가와(立川) 현장에서 일본말을 할 줄 아는 잡역부 2명을 보내 달라는
연락을 받고 사장은 무사시(武藏)를 찾았다
늦게까지 술을 마신 무사시(武藏)가 일어날 생각을 않는다
대신 내가 준비를 하고 내려갔다. 사장과 함께 사장의 큰형 집으로 향했다
큰형이 나가지 않는다 하면 사장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작업이다
절에서 태어나서 자라나 무당이 되던지 술집을 해야 하는 사모의 팔자 때문에
어제는 한국에서 무당이 와 굿을 했다
굿을 하고 나서 사모의 아픈 배는 나았다
신내림을 받은 사모와 별거 하던 중 다른 여자와 잠시 동거를 한 안도(安藤)사장
집에 돌아 온 사모가 하품을 계속하더니 장농 속에서 동거녀의 옷가지를
찾아내자 깜짝 놀랫다
돈을 벌면 무당보다는 술집이 나은 것 같아서 술집을 차려주곘다는 사장은
사모의 노래솜씨가 일품이라며 자랑을 했다
백화점 청소일을 하는 사장의 큰형과 다찌가와(立川)현장을 찾았다
다찌가와(立川)신시가지조성공사 현장이다
더운 날씨에 땀을 어찌나 많이 흘렸던지 소변이 나오지 않았다
오랜만의 노동. 힘은 들었지만 개운하다
점심을 싸오지 않아서 700엔 짜리 도시락을 사 먹었다
서비스로 음료수와 달걀까지 주는데 재법 먹을 만 했다
가네다(金田)의 32살 난 아들이 지난 18일 바다에서 실종 시체도 찾지 못했다는
슬픈 소식이다. 오늘에야 소식을 듣고 귀국한다는 가네다(金田)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사장은 내일도 날 보고 일을 나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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