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借名)의 세월 - 2 ]

[ 연 단(鍊鍛) ] - 1994년 6월 21일 -

高 山 芝 2010. 3. 16. 20:15

오늘부터 시작된다 던 훗사(福生)의 도로공사가 내일로 미루어졌다

장마철이긴 하지만  자주 쉬는 것은 별로 다

조급하지 말자고 다짐을 해 보지만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빠 답장은 중간고사가 끝난 후에 할께" 하는 결이 전화

기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했다

한국의 상황은 잠잠해 진 듯 하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김일성과 김영삼 대통령의 회담을 주선한 연유 다

일본 메스컴은 지미 카터의 대통령 재임시 외교점수는 낙제였다고 보도한다

김일성의 시간을 벌기 위한 계략에 걸려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식당 앞에 텐트를 치고 하나미 라 하는 폭죽을 터뜨리면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한 군데서 연락이 오자 솔깃해서  숙소를 옮긴다는 가네다(金田)오 데라(卓씨)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오라고 하자 요시무라(吉村)를 불렀다

소개업자가 사기를 쳤다고 투덜대는 그들에게  한 소리 할려다가  참았다

하찌오지(八王子)에서 택시를 타고 온 요시무라(吉村)는 마쓰모또(松本)와

이시이(石井)는 이미 귀국을 했고 자신도 유관에 출국신고를 마쳤다고 했다 

 

신앙과 복음은 상인이 이익을 추구 하듯 자라나고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면서

달란트 비유를 재 해석한 장기려박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