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借名)의 세월 - 2 ]

[ 연 단(鍊鍛) ] - 1994년 6월 24일 -

高 山 芝 2010. 3. 18. 19:46

꼬박 6시까지 깊은 잠을 잤다

잠이 깨자 갑자기 한속이 들었다

한 참을 이불을 쓰고 누어 있었다

평상시는 성경을 5장 씩 읽었으나  이제 부터는 2장 씩 읽자

일 때문에 피곤은 하지만  그래도  성경을 멀리 하지 말자  

PVC 파이프를 찾지 못하고 가네다(金田)가 우왕좌왕 한다

내가 찾아서 파이프를  갖어다 주자 가네다(金田)에게 성질을 부리는 하라(原)

" 있으나 마나 한 데모도는 필요 없다 " 는 그에게 "그래도 파트너 인데 자네가

잘 해줘야지 " 하면서 농담조로 권면을 했다

무사시(武藏)와 훈이 조.야마구치(山口)와 데라(卓씨) 조,

그런데 하라(原) 만 고정 데모도가 없다.

후루가와(故川)가 있다가 미장을 한다며 빠지자 짜증이 났던 것 같다

미장을 한다 던  후루가와(故川) 아직 어려서일까

가르쳐주어도 잘 배우려 들지 않는다

 

저녁식사 후 사장이 맥주를 사왔다

한 잔 씩 들자더니 잔업은 달아주지 않곘다 한다

일방적인 강요. 타협이 없는 강요란 무서운 것이다